성경적얘기

2009년도 영화 < 노잉 : 인류의 운명 >

s은빛희정s 2023. 8. 2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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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노잉은 2009년에 개봉한 알렉스 프로야스 감독의 SF 스릴러 영화입니다. 니콜라스 케이지, 로즈 번, 챈들러 캔터베리, 라라 로빈슨 등이 출연했습니다.

 

 

 

 


줄거리

1959년, 미국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은 타임캡슐을 묻습니다. 타임캡슐에는 학생들이 그려낸 미래의 모습이 들어있었습니다. 50년 후인 2009년, 존 코슬러(니콜라스 케이지 분)의 아들 캘럽(챈들러 캔터베리 분)이 타임캡슐을 발견합니다. 캘럽은 타임캡슐에서 알 수 없는 숫자들이 적힌 종이를 발견합니다. 존은 캘럽이 가져온 숫자들이 지난 50년간 일어난 재난들의 날짜와 피해를 정확히 예견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존은 숫자들의 의미를 풀기 위해 노력합니다. 존은 숫자들이 지구의 종말을 예언한 것임을 알게 됩니다. 숫자들은 3개의 재난을 의미했습니다. 첫 번째 재난은 2009년 12월에 일어난 런던 대지진이었습니다. 두 번째 재난은 2010년 2월에 일어난 태양 폭발이었습니다. 세 번째 재난은 2010년 12월에 일어날 지구 충돌이었습니다. 존은 숫자들의 의미를 풀고, 인류를 구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존은 정부에 도움을 요청하지만, 정부는 존의 말을 믿지 않습니다. 존은 혼자서 재난을 막기 위한 방법을 찾아 나섭니다. 결국, 존은 지구 충돌을 막는 데 성공합니다. 존은 숫자들이 지구에 남아있는 인류를 구하기 위한 메시지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영화 노잉의 주제: 예언과 인류의 운명

영화 노잉은 예언을 소재로 한 영화입니다. 영화는 50년 전의 타임캡슐에서 발견된 숫자들이 지구의 종말을 예언했다는 설정으로 시작됩니다. 주인공 존은 숫자들의 의미를 풀기 위해 노력하면서, 지구의 종말을 막기 위한 여정을 떠납니다. 영화 노잉은 예언이라는 소재를 통해 인류의 운명에 대한 질문을 던집니다. 영화는 과연 예언을 믿어야 할 것인지, 예언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합니다. 또한, 영화는 인류가 직면한 위기에 대한 경종을 울립니다.

 

 

 

 

 

장점

예언이라는 소재를 통해 인류의 운명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흥미로운 반전이 있다.
니콜라스 케이지의 연기가 돋보인다.

 

 

 

 


단점

과학적으로 설득력이 떨어진다.
결말이 다소 억지스럽다.
인류의 운명에 대한 질문이 너무 진지하다.

 

 

 

 


 결말

흥미롭지만, 다소 억지스럽다는 지적을 받기도 합니다. 영화의 결말에서 존은 숫자들의 의미를 풀고, 지구 충돌을 막는 데 성공합니다. 존은 숫자들이 지구에 남아있는 인류를 구하기 위한 메시지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영화의 결말은 인류의 운명에 대한 희망을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숫자들이 지구에 남아있는 인류를 구하기 위한 메시지라는 설정은 다소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영화 노잉의 의미

영화 노잉은 예언이라는 소재를 통해 인류의 운명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흥미로운 영화입니다.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니콜라스 케이지의 연기가 돋보이는

 

 

 

 

 

할미꽃의 생각

2009년 당시에 봤을 때 전말 재미있게 봤고 그 후에도 가끔씩 보는 영화 중 하나이다. 아마도 10번도 더 봤을 것이다. 지금 2023년이니깐 예언 성경적으로 나오는 이야기는 아니다. 최근에 나오는 한국영화나 해외 영화들은 다소 성경적 이야기가 근거 있게 묘사된다. 언, 부분이라고 자세한 게 성명하려면 내가 그 영화를 다시 봐야 하므로 설명하기는 힘이 들지만 확실한 건 요즈음 나오는 드라마 영화엔 성경제일 마지막권인 계시록 혹은 묵시록에 나오는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다. 아마 계시록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어떤 내용이 성경적인지 알 것이다. 차차 어떤 면에서 성경적인지 성경의 어떤 부분이랑 영화의 어떤 장면이 같은지 작은 내용일 수도 있고 많은 내용일 수도 있지만 난 작은 냉용만 적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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