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얘기

나의 하나님은 새 하늘 새 땅의 경험담

s은빛희정s 2023. 12. 9. 09:56
반응형

 

오늘보니 이런 버스가 돌아다니더라고요.

작년에는 전광판에 광고를 하는것을 보았는데 이제는 거리를 이렇게 다니네요^^

경험담 1

안녕하세요. 저는 새 하늘 새 땅에 오시는 하나님의 백성중 하나입니다.

저는 오늘 제 경험을 일기 형태로 적으려고 합니다.새 하늘 새 땅에 오는 성도들은 하나같이 사연이 다 있고 사연이 없는 분은 없습니다. 다 성격대로 이 나라로 오고 있고 지금 이 시간에는 이 나라로 오려고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는 이나라에 오래도록 있고 싶은 한 사람입니다. 그랴서 할 수 있는 한 상황이 힘들어도 있는 교육들은 다 듣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정말 감당할 정도만 저희에게 시련을 주시는데요. 그리고 기회를 주시는데요. 이 기회도 기회라고 아는 사람들이 있고 끝까지 자기가 잘나서 눈치를 못 채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최근의 제 경험은요. 어저다 소액의 아르바이트비가 들어오다가 갑자기 다 끊기는 시점이 있었는데 때마침 지인의 도움으로 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알바를 하기 위해 알아보던 중 정말 괜찮은 자리 았는데 될지 의문이었습니다. 그리고 기도를 했습니다. 정말 좋은 일자리가 나왔는데 제가 갈 때까지 다른 사람 못 오게 그렇게 기도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날 희한하게도 약속하나 가 취소되면서 제가 면접을 볼 시간이 되어 그 뒤에 있는 약속을 다 취소시키고 면접을 봤습니다. 연락 올 때까지 정말 별 생각을 다 했었습니다. 그리고는 마음을 비웠습니다. 다 하늘의 뜻이겠지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연락이 왔고요. 다행히 숨통이 트이고 있는 지금입니다. 내년은 제겐 매우 희망적입니다. 다만 올해는 조금 기운이 안 좋다고 해서 몸을 사리는 중이고요. 내년부터는 일도 하면서 다시 하나님의 일을 다시 할 예정입니다.

 

 

 

 

경험담2 간절히 기도하면 칠판의 글씨도 깨끗하게 보여요.

저는 코로나 전에 이나라에 왔습니다. 그때도 이곳에 오려고 할때쯤 제가 이곳에 올수 있도록 상황을 다 만들어 주셨습니다. 저는 눈이 나빠서 칠판의 글들이 잘 안보이는데요. 둘째줄에는 앉아야 보이는데 계속 두번째 줄에 앉다가 닥 한번 13번째줄에 앉았던 적이 있습니다. 그 때 기도를 했습니다. 칠판에 글이 안보이는데 수업을 어떻게 해야 할지 라며 기도를 했는데 이게 왠일일까요? 칠판에 제목이라는 글씨가 겹쳐기게 보였는데 그게 한글짜로 깨끗하게 보였던적이 있었습니다. 하니님께서 제 기도를 들어주신 거지요. 그래서 그날 수업을 아주 잘 들을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하나님께서는 간절하게 상황에 맞게 기도를 하시면 다 들어 주셨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나라를 저는 버리고 싫지 않습니다.간절하게 기도를 하면 다 들어주시는 이 나라 성도가 된것이 전 너무 감사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