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인터넷부업1 용띠 중간 삼 제 잘 버텨 보자 나는 종교가 있다 지금은 확실하게 있다. 예전에는 없었다. 할머니는 교회, 아빠는 절이었다. 것도 일년에 한 번 석가탄신일에만 갔었다. 할머니는 매주 가셨다. 할마님 생신 때마다 서울 가면 할머니는 교회가라고 말씀하셨지만 난 가지 않았다. 우리나라 교회 상태가 너무 안 좋다. 사람상대가 싫어서 나가지 않았다. 그리고 부산에서 다녔던 사직동 교회만큼 마음에 와닿지 않았기 때문이다. 결혼하고 얼마 안되었을때 지금부터 10년 전에 삼제 때 나는 대학을 졸업을 하고 했던 일을 마무리했다. 학교를 졸업하고 피아노 학원강사를 14년 정도 했었는데 오른쪽 팔꿈치가 탈골돼서 하던 일을 그만두게 되었고, 그 후로 나는 몸조리와 다른 길로 가게 되었다. 10년이 지난 지금 나는 또 다른 일을 하려고 도전 중이다. 코로나 .. 2023. 7. 30. 이전 1 다음 반응형